제목 편안한 평상복 느낌입니다.
작성자 이**** (ip:)
  • 작성일 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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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76
  • 평점 5점

제 체격이 키 175 허리 31에 65킬로 정도이고 최근에 운동을 꾸준히 안 해서 허벅지는 보통인데 M사이즈가 딱 맞습니다.

바지 길이는 서있을 때 무릎을 살짝 가릴 정도입니다. 저한테는 7부와 6부 사이인 것 같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자전거가 미니벨로 스트라이다와 유사산악자전거, 이렇게 2대인데 미니벨로 탈 때 자전거 쫄쫄이 바지 입기는 너무 오바같고 그래서 자전거 타기도 편하고 평상시 생활복으로도 괜찮을 거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색상은 제 모니터 탓인지 제 느낌에 뒷면 사진보다 앞면 사진 색에 더 가깝습니다.

두께가 얇고 가벼워서 딱 요즘같은 날씨에 잘 맞고, 5월에서 9월 정도에 입기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이트에 나와있는 제품설명대로 본격적으로 자전거를 탈 때 입는 바지는 아니고 1~2시간 정도 거리를 자출 하시는 분들과 가볍게 자전거를 탈 때 어울리는 제품이라 이 용도로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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