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 180

몸무게 : 74

사이즈 : M

사이즈때문에 교환을 쫌 많이했네요..

약간 슬림형의 제 스펙에 M사이즈면 어깨는 조금 쪼이고 다른곳은 편안하게 잘맞습니다.

처음에는 아덴 동계용 이너웨어와 치즈사이클링 져지와 이 상품을 입었는데 신축성이 많이 없기 때문에 조금은 움직이기 불편합니다.

하지만 영하 5~7도 사이 왔다갔다했는데 상체는 추운걸 못느꼈습니다.

두번째라이딩은 여름 이너웨어에 져지와 이 상품을 입었는데 조금은 움직이기 편하더군요..

영하 5도 정도 되었는데 역시 추운걸 못느꼈습니다.(쉴때만 빼놓구요.)

예전에 나왔던 동계 의류보다는 얇습니다.

하지만 방풍이나 방한은 더욱 잘됩니다. 그리고 상품도 매우 빨리 말라 겨울 라이딩에 아주 좋습니다.

다른 라X 상품에도 이런거 나오던데 아덴에서는 등판까지 보온성이 있어서 더 좋네요..

라이딩 시작한디 4년 정도 되어가는데 4년동안 아덴제품 많이 입었지만 나날이 발전이 되어가서 좋습니다.

그만큼 가격은 많이 올랐지만 그럴만하다고 봅니다.